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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20-06-11 13:33:51
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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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 자체로 손상될 수 없는 단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이기에 그저 싱싱하게 돌아다니기를 바랄 뿐이다' 유인경 작가님과 함께하는 한 권의 쾌락 그 두 번째 시간! 오늘은 문정희 시인님의 산문집 "시의 나라에는 매혹의 불꽃들이 산다"를 읽어봅니다. 보석과도, 또한 혁명과도 같은 시의 매력에 같이 매혹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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