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오 이경제, 전년 대비 롯데면세점 매출 성장 눈길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10.28 11:19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이 만든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인 래오 이경제가 인천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서 전년 대비 올해 놀라운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면세점 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최근 면세점에서 건강식품 브랜드들의 매출 성장이 정체 중인 상황에서 거둔 성과인 만큼, 래오 이경제의 이번 실적은 의미가 있다.이번 매출 상승에 공헌한 제품은 '더힘찬녹용스틱'이다. ‘더힘찬녹용스틱’은 뉴질랜드 녹용이 함유된 스틱형 타입의 제품으로 휴대하기 간편하여 선물용으로 선호도가 높다. 또한, 녹용뿐만 아니라 홍삼을 비롯하여 25가지 한약재가 들어 있어 건강 관리 제품으로 좋다. 이 밖에도 면세점 전용 상품으로 '더힘찬 녹용홍삼절편', '더힘찬 녹용고', '더힘찬 녹용대보차' 등 10가지 이상을 입점,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켰다.래오이경제 관계자는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으면서 면세점 채널 확대하게 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고 전했다.pen4136@seoulwire.com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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