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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오이경제 X기빙플러스, #백세인생 #백세건강을 책임지는 래오이경제 기업 인터뷰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20-06-04 17:31:40

조회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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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이경제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홈쇼핑, 온라인 채널, 온라인 자사몰, 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 등을 통해 녹용, 홍삼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기획하고 유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님들의 니즈에 보답하기 위해 누구나 원하는 제품을 쉽게 구매하고 접하실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의 리뉴얼, 제품 제형의 다양화는 물론 많은 협력사들과 함께 판매처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님이 제품 기획단계부터 참여하시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인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Q1. (주)래오이경제 '이경제 대표님'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건강하고 밝은 인생의 동반자, ㈜래오이경제의 대표이사 한의사 이경제 원장입니다. ㈜래오이경제는 건강한 전통원료를 사용한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프로듀스하는 기업으로, 2011년부터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는 29년간 이경제한의원의 원장으로, 9년간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만화가족의 주주로, 뉴질랜드 녹용원정대의 리더로, 8권의 책을 저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백세인생, 백세건강’을 모토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방안에 대하여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주)래오이경제 이경제 대표


Q2. 기빙플러스와 연을 맺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밀알복지재단의 연례행사인 4월 장애인의 날 자선 ‘나눔바자회’에 물품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저소득 소외 이웃을 위한 ‘해피기빙박스’, 연말과 명절 ‘기빙플러스’매장에 물품 후원 등을 함께 하면서 인연이 깊어 졌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주변에 관심을 가지거나 나눔과 협력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밀알복지재단의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점차적으로 함께 하다 보니 나누는 것의 기쁨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자사 직원들 또한 “가정의 달인데 이번에는 이 제품 후원하면 어떨까요?”, “명절 앞두고 있는데 이 제품을 후원하면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등 사회공헌에 대한 프로젝트를 먼저 제안하기 시작하는 걸 보니 기부와 후원에 대한 인식이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래오이경제와 함께하는 선유도역점 물품기부 전달식


Q3. "물품기부"를 통해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우리나라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이나 진실한 마음을 전할 때, 그 사람의 식사와 건강을 챙기는 것이 참 보편적이죠. “밥은 먹었니?”가 인사가 된다거나, “다음에 밥이나 한번 먹자!”처럼 그 사람과 함께 먹는 것,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는 따뜻한 문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와 ㈜래오이경제가 물품기부를 통해 실천하고자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외된 우리 이웃들, 건강을 챙겨야 하지만 바쁘고 힘들어 그럴 수 없는 분들을 위해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함으로써 그 분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또한 밀알복지재단의 ‘기빙플러스’ 마켓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의 일자리 지원, 소외이웃의 복지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면 할수록 사회의 일원이 되어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Q4. 향후 계획(나눔 확대 방안)이 궁금합니다.

A㈜래오이경제는 자사 제품을 밀알복지재단에 후원하면서 “함께 행복해지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빙플러스 신규매장에 제품 후원, 밀알콘서트 후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 보다 넓고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꾸준히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밀알복지재단과 ㈜래오이경제 간에 상호 긴밀한 연계플레이로 적절한 테마와 적절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주)래오이경제 원장과 기빙플러스본부 문명선 마케팅위원장 개발협력 백준현 팀장, 이선혜 담당 물품기부 전달식

A2020년 초, 밀알복지재단의 마케팅 위원장님을 비롯한 실무진들과 ㈜래오이경제 간에 물품 전달식 및 후원식이 있었습니다. 그 때 상호 간 “사회적 경제 사업의 선순환”을 위한 진지하고 건설적인 이야기가 오고 갔던 것이 인상적입니다. 사회에 온기를 전달하는 이념과, 희망을 함께 제시하는 밀알복지재단의 목표와 ㈜래오이경제가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도록, 기업의 대표이사로서도, 이경제 개인으로서도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펜데믹 시대입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과 내 주변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이 간절해지고 중요해지는 요즘, 건강관리의 기본은 행복한 마음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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